대한민국 3월에 피는 노란색 꽃
우리나라에서 3월에 피는 노란색꽃을 정리했습니다. 봄꽃은 대체로 주기가 짧기는 하지만 한 달 정도 길게 가는 꽃도 있습니다. 지역에 따라 피는 시기가 다르기 때문에 2월부터 5월초순까지도 피는 곳도 있으니 이러한 점을 염두에 두고 읽을 시기를 바랍니다. 글은 계속 수정 추가 될 수 있습니다.
개나리 (Forsythia koreana)
개나리는 이른 봄에 노란 꽃을 가득 피우며, 봄의 시작을 알리는 대표적인 꽃입니다. 가지에 잎보다 먼저 꽃이 피어나며, 전국 어디에서나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개나리는 척박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며, 생명력과 희망을 상징합니다.
- 꽃말: 희망, 기대
- 특징: 추운 겨울이 지나면 잎보다 먼저 꽃을 피우며, 한국 전역에서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금매화 (Kerria japonica)
금매화는 3월 말부터 가지마다 노란색 꽃이 피어나며, 풍성한 느낌을 줍니다. 개나리보다 조금 늦게 피지만, 강한 내구성을 가지고 있어 전국적으로 관상용으로 많이 심어집니다. 꽃잎이 겹쳐져 풍성한 인상을 주며, 생명력이 강한 꽃입니다.
- 꽃말: 우아한 자태
- 특징: 겹꽃 형태로 풍성한 인상을 주며, 강한 번식력으로 정원에 많이 심어집니다.
복수초 (Adonis amurensis)
복수초는 눈이 녹은 자리에서 가장 먼저 피어나는 꽃 중 하나로, 황금빛 꽃잎이 특징입니다.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피어나기 때문에 ‘희망의 꽃’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햇빛을 받으면 꽃잎을 활짝 열고, 밤이 되면 닫는 독특한 성질이 있습니다.
- 꽃말: 영원한 행복, 희망
- 특징: 추위를 견디고 가장 먼저 피어나며, 햇빛에 반응하여 꽃잎이 열렸다 닫힙니다.
산수유 (Cornus officinalis)
산수유는 3월 초부터 노란색 작은 꽃을 가지마다 빼곡히 피우며, 산과 들에서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꽃이 진 후에는 붉은 열매가 열려 가을까지도 관상용으로 가치가 있습니다. 산수유 열매는 한방에서 약재로도 활용됩니다.
- 꽃말: 지속적인 사랑, 영원함
- 특징: 작은 노란 꽃이 가지 끝에 모여 피며, 가을에는 붉은 열매를 맺습니다.
선복화 (Inula britannica)
선복화는 국화과에 속하는 식물로, 노란색 꽃이 돋보이며 개화 기간이 길어 오래 감상할 수 있습니다. 한방에서 약재로 사용되며, 위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꽃말: 따뜻한 사랑, 인내
- 특징: 바람에 흔들리는 노란 꽃이 인상적이며, 약용식물로 활용됩니다.
유채꽃 (Brassica napus)
유채꽃은 제주도와 남부 지방에서 3월 중순부터 활짝 피어나며, 넓은 들판을 환하게 물들입니다. 노란 꽃이 바람에 일렁이는 모습은 봄의 정취를 더욱 살려줍니다. 유채는 식용유와 채소로도 활용되는 유용한 식물입니다.
- 꽃말: 명랑, 쾌활
- 특징: 넓은 들판에서 대량으로 개화하며, 제주도에서 가장 먼저 개화를 시작합니다.
민들레 (Taraxacum platycarpum)
민들레는 봄이면 길가나 들판에서 쉽게 발견되며, 바람에 날리는 씨앗으로 유명합니다. 노란 꽃이 활짝 피었다가 하얀 홀씨로 변하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민들레는 차로 만들어 마시기도 하며, 강한 생명력을 가진 식물입니다.
- 꽃말: 행복, 희망, 사랑의 신탁
- 특징: 바람에 의해 씨앗이 멀리 퍼지며, 척박한 환경에서도 강한 생명력을 자랑합니다.
미선나무 (Abeliophyllum distichum)
미선나무는 가지에 노란색 꽃이 촘촘히 달리며, 개나리와 비슷한 느낌을 줍니다. 우리나라에서만 자생하는 희귀식물로, 학술적 가치가 높습니다. 꽃이 활짝 필 때 달콤한 향이 퍼져 나비와 벌을 유인합니다.
- 꽃말: 기다림, 순수한 사랑
- 특징: 개나리와 유사한 노란 꽃을 피우며, 한국에서만 자생하는 희귀종입니다.
산괴불주머니 (Corydalis speciosa)
산괴불주머니는 독특한 모양의 노란 꽃을 피우며, 길쭉한 꽃잎이 특징입니다. 산지에서 자라며, 군락을 이루어 피는 경우가 많아 봄철 숲속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 꽃말: 신비로움, 따뜻한 마음
- 특징: 꽃 모양이 주머니처럼 생겨 이름이 붙여졌으며, 산속에서 군락을 이룹니다.
수선화 (Narcissus tazetta)
수선화는 이른 봄 개화하며, 노란 꽃과 함께 달콤한 향기를 가집니다. 양지바른 곳에서 잘 자라며, 정원과 공원에서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꽃이 우아한 모양을 하고 있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꽃입니다.
- 꽃말: 자기애, 고결
- 특징: 강한 향기를 가지고 있으며, 정원과 실내에서도 키울 수 있습니다.
노랑어리연꽃 (Nymphoides peltata)
노랑어리연꽃은 연못이나 늪지에서 볼 수 있는 수생식물로, 노란 꽃이 물 위에 떠 있는 듯 피어납니다. 작은 연꽃처럼 생긴 귀여운 모양을 하고 있으며, 수생 생태계를 이루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 꽃말: 순수, 맑은 마음
- 특징: 연못이나 습지에서 자라며, 물 위에서 꽃을 피웁니다.
솜방망이 (Gnaphalium affine)
솜방망이는 들판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야생화로, 작은 노란 꽃들이 둥글게 모여 핍니다. 꽃이 만개하면 마치 노란색 솜뭉치처럼 보이며, 봄바람에 흔들리는 모습이 귀엽습니다.
- 꽃말: 부드러운 사랑, 소박한 행복
- 특징: 들판과 산에서 쉽게 볼 수 있으며, 강한 생명력을 가집니다.
양지꽃 (Potentilla fragarioides)
양지꽃은 따뜻한 곳에서 자라는 노란색 야생화로, 봄이 되면 들판과 산책로에서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작은 꽃이 무리지어 피며, 햇빛을 좋아해 양지바른 곳에서 특히 잘 자랍니다.
- 꽃말: 소박한 행복
- 특징: 양지바른 곳에서 쉽게 자라며, 노란색 꽃이 작은 무리를 이룹니다.
선복화 (Inula britannica)
선복화는 국화과에 속하는 식물로, 노란색 꽃이 돋보이며 개화 기간이 길어 오래 감상할 수 있습니다. 한방에서 약재로 사용되며, 위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꽃말: 따뜻한 사랑, 인내
- 특징: 바람에 흔들리는 노란 꽃이 인상적이며, 약용식물로 활용됩니다.
괭이밥 (Oxalis corniculata)
괭이밥은 노란색의 작은 꽃을 피우며, 들판이나 길가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잎이 토끼풀과 비슷하게 생겼으며, 줄기나 잎을 만지면 약간 신맛이 납니다.
- 꽃말: 기쁨, 설렘
- 특징: 햇빛을 받으면 꽃잎을 활짝 열고, 흐린 날에는 닫히는 특성이 있습니다.
애기똥풀 (Chelidonium majus var. asiaticum)
애기똥풀은 길가나 빈터에서 쉽게 볼 수 있으며, 노란 꽃이 작고 소박한 느낌을 줍니다. 줄기를 자르면 노란색 액체가 나오는데, 옛날에는 이를 활용해 피부 치료에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 꽃말: 행복한 기억
- 특징: 잎과 줄기에서 나오는 노란 수액이 독특한 특징을 지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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